[팜뉴스=김태일 기자]닥터에버스 부천점 동경주 원장이 닥터에버스의원 대표로 갈더마 스컬트라 리더스 유저미팅에 참석해 강연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갈더마는 스위스에 본사를 둔 글로벌 제약회사로, 피부과 전문 의약품을 유통하고 있다. 국내에 들어온 갈더마코리아는 1998년 설립된 이후 과학에 기반한 피부건강 솔루션을 제공하며 국내 피부 치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와 같은 갈더마에서 선보이고 있는 스컬트라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미국 FDA 승인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은 콜라겐 생성 촉진 주사로, 1999년 유럽에서 처음 출시돼 24년간 전 세계 40개국 이상에서 사용되고 있다.

스컬트라는 PLLA 성분의 주사제로 콜라겐 생성을 촉진시켜 얇아진 피부의 볼륨을 회복시킴으로써 주름을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주입되는 즉시 볼륨을 살려주는 일반적인 필러와 달리, 일정한 시간이 지난 뒤 자연스럽게 볼륨이 차오르기 때문에 만족도 높은 시술 방식으로 알려져 있다.

닥터에버스의원 부천점 동경주 원장은 “스컬트라는 주름 완화, 탄력 리프팅, 모공 개선 등 다방면의 피부 문제 해결에 효과를 보이고 있다. 스컬트라 전문가들과 함께 시술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자리에 참석하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시술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닥터에버스의원은 안전하고 디테일한 시술을 위하여 꾸준한 연구와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유저미팅과 핸즈온 세미나, 심포지움을 통해 새로운 시술법 등에 대한 활발한 교류가 이뤄지고 있다.

김태일 기자 neo@phar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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